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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ETA]승인서로 입국 후 호주에서 체류 연장을 하실 수는 있으나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이 많은걸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접수 후 승인 거절를 받는 사례가 많으니 신중을 기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방글라데시에 연고가 없는 관계로 현지 초청장을 받을 수 없을 경우에는 현지 호텔예약 확인증 및 여행일정표 첨부 하시여 접수는 가능하나 영사 인터뷰 요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봉은 입국 후 공항에서 비자를 신청 하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입국 예정이신 분들은 사전에 미리 비자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상업적목적으로 해석된 공연은 Petition과정이 필요한 단기취업 비이민 비자로 분류됩니다. 공연비자는 Petition과정이 필요한 단기취업 비이민 비자로서, Petition 과정에대한 결과물인 승인서(I-797), 신청서인 청원서(I-129) 등의 기본 구비서류가 준비되어야 하며, 그 외 본인의 목적,상황 및 개인신상정보를 보여줄수 있는 서류들로 구성되어집니다. Petition과정은 이민국 신청을 통하여 이루어 지게 되며, 결과발표 후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하여 비자 발급 과정을 거치시게 됩니다. 이는 Petition승인이 곧바로 비자가 아님을 말하는 것이며, 대사관 비자 승인시까지 어떠한 입국승인도 없음을 시사합니다.

주재원비자는 Petition과정이 필요한 단기취업 비이민 비자로서, Petition 과정에대한 결과물인 승인서(I-797), 신청서인 청원서(I-129) 등의 기본 구비서류가 준비되어야 하며, 그 외 본인의 목적,상황 및 개인신상정보를 보여줄수 있는 서류들로 구성되어집니다. Petition과정은 이민국 신청을 통하여 이루어 지게 되며, 결과발표 후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하여 비자 발급 과정을 거치시게 됩니다. 이는 Petition승인이 곧바로 비자가 아님을 말하는 것이며, 대사관 비자 승인시까지 어떠한 입국승인도 없음을 시사합니다.

인도 취업비자의 만료일 도래 되기전 인도에서 비자 연장을 하셔야 합니다.

연장 하는데 있어 처리 기간은 보통 1주 정도 소요되며 연장 시 발생하는 비용은 5,580 루피 [원화 약 : 14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니 참조 바랍니다. 

J비자는 프로그램 종류가 총 15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각각의 종류에는 해당 SEVIS FEE가 정해져 있으며, 모두 그 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허나, DS-2019상의 프로그램 코드(Exchange visitor program number)가  G-1, G-2, G-3, or G-7 일 경우에는 Sevis fee 지불이 면제됩니다. 비용지불이 없으므로, 본인의 코드를 신청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2년 자국 거주의무는 모든  J비자 활동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J비자로 현지에서 활동후 귀국시 다음번 미국비자 신청 비자종류가 H1, L1, K1비자 또는 이민비자를 신청한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이에 해당사항이 없는 신청자는 2년 자국 거주의무(Two-year Rule)를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인도는 가이언 제도가 별도로 있는 국가가 아닌 관계로 별도 가디언 [동반비자]가 존재 하지는 않습니다.

간혹 비공식적으로 영사의 판단에 의해 가디언 비자를 허가하는 사례가 있긴 하나 공식적인 가디언 [동반비자]는 없는 관계로 대행 자체가 불가합니다.